심플하면서도 무게감있고 특색있는 가방을 좋아하는 나. 그러다 보니 선호하는 브랜드도 참 한결같다. 핀터레스트에 저장해 둔 가방 이미지들을 모아두다 보니 그 취향이 확실하게 담긴 것 같다.


르메르 범백 (Bum Bag), 그리고 사라 린 트란


로우클래식 커브 백 Low Classic Curve Bag
정확히는 오른쪽의 다크브라운.


질샌더 탱글백 Jil Sander Tangle Bag

Jaiguru Devaom, Noguchi Bag

르메르 Egg Leather Bag


Polene Numero Un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백. Bottega Veneta Cassete Bag

보테가베네타의 클러치백. Bottega Veneta Small leather pouch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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